-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소근육 발달이 구체적으로 왜 중요한지 알고 싶은 분
- 장난감 없이도 집에서 쉽게 소근육 발달 돕고 싶은 분
소근육 발달을 위한 장난감 하나씩 사보신 적 있으시죠?
양육자라면 누구나 소근육 발달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손가락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 알려져 있지만, 이게 대체 얼마나 중요하길래 모든 육아 정보, 장난감에서 소근육 발달을 강조하는 걸까요?
소근육 발달, 대체 무엇인가요?
생후 4개월 부터 발달 👶🏻 : 이것 저것 만지려고 하는 생후 4개월부터 소근육 발달이 시작하여 돌 전후로 크게 발달해요. 돌 이후에는 간단한 블럭쌓기부터 시작해서 3-4세가 되고 나서는 소근육을 활용해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시기라고 해요.
뇌 발달의 시작🧠 : 손이 제2의 뇌라는 말 들어보셨죠? 소뇌와 대뇌피질이 발달하면서 소근육의 움직임이 시작된다고 해요. 단순히 근육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하고 손을 뻗고, 힘을 주어 조작하는 활동은 나아가 인지발달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모든 발달의 근간🏃♀️ : 일상 생활에서 어린이가 스스로 옷을 입거나 밥을 먹는 등의 자조기술도 모두 소근육 발달과 관계가 있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행동 역시 소근육 힘이 필요한 일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은 어린이의 정상적인 발달에 꼭 필요하며, 나아가 초등학교 학업 수행과도 연관이 된답니다.

출처: freepik
소근육 발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중요한 것은 대근육발달!
우리의 신체는 모두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어느 특정 부분만을 발달시킨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아요. 소근육을 발달시키기 전에, 어린이의 대근육은 잘 발달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어린이의 신체는 단계적으로 발달하고 있어요. 어린이의 손과 발의 힘이 길러져야 손가락의 움직임에도 힘이 생긴답니다. 집 앞을 산책하고, 신나게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대근육을 기를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가능!
어린이가 경험하는 일상 생활의 모든 활동이 발달의 기초가 됩니다. 옷을 입고 벗기, 단추 채우기, 신발 끈 묶기 등의 활동 안에서 소근육을 발달 시킬 수 있어요. 소근육 발달에 좋은 장난감, 교구도 좋지만, 가정에서 어린이가 일상 생활에 자신감 있게 참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 tip. 소근육 발달을 위한 놀이 추천!
📍 숟가락으로 물건 옮기기 (24개월~)
숟가락으로 작은 물건을 옮기는 놀이를 해보며 소근육을 조절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탁구공부터 작은 콩알까지 작은 물건을 손을 쓰지 않고, 숟가락만을 이용해서 옮겨보는 놀이는 가정에서 양육자와 어린이가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놀이랍니다.

숟가락으로 물건 옮기기
📍 고깔 놀이 (36개월~)
종이를 돌돌말아 고깔 모양으로 만들어 손가락에 끼워보아요. 마녀 손가락처럼 길쭉해진 손가락으로 물건을 집어보아요. 손가락으로 집는 것보다 집중력과 미세한 힘 조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답니다.

고깔 놀이
📍 종이접기 (48개월~)
종이접기는 눈과 손의 협응을 가장 잘 도와주는 미술 활동 중 하나랍니다. 손가락의 힘을 미세하게 조절해야 하고, 종이접기 도안과 자신의 종이를 같은 모양으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문제해결력도 기를 수 있어요. 세모접기, 네모접기 처럼 간단한 종이접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종이접기
📍 도미노 놀이 (60개월~)
도미노는 블럭을 줄 세워 모양을 만들고 가장 처음에 있는 블럭을 쓰러트리면 순차적으로 줄 세워진 블럭들이 쓰러지는 놀이를 말해요. 도미노를 세울 때는 블럭의 얇은 면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소근육의 미세한 조절이 필요하겠죠?

도미노 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