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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가 사라진 시대, 왜 어린이에게 동요를 들려줘야 할까요?

키워드
#동요 #노랫말 #어린이의세상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가요에 익숙해진 아이에게 따뜻한 동요를 다시 들려주고 싶은 분
  • 동요로 어린이의 언어 감수성과 자기표현력 키워주고 싶은 분
  • 아이와 그림책 보면서 재밌는 동요 부르고 싶은 분

그 시절 창작동요, 어린이도 좋아하나요?

육아 초기, 동요는 집 안에서 늘 배경처럼 흘러나옵니다. 사운드북 장난감에서 나오는 ‘멋쟁이 토마토’, ‘작은 동물원’ 같은 노래는 자면서도 들리는 것 같다는 고충을 호소하기도 하죠😂

그런데 그렇게 질릴 만큼 들었던 동요도, 어린이가 조금만 자라면 금방 자취를 감추곤 합니다. 유튜브 숏츠나 릴스에서 유행하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추는 게 더 익숙해지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발표회에서도 가요나 트로트로 무대를 꾸미는 일이 흔해졌어요.

다양한 음악을 즐기는 것도 물론 좋아요. 하지만 한편으론, 창작동요제와 합창제가 자주 열리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지 않나요? 언제 불러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린 시절 감성이 담긴 동요를 지금 우리 아이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동요는 단지 ‘쉬운 노래’가 아니에요

요즘의 화려하고 자극적인 노래들 속에서 동요는 조금 촌스럽고 심심한 노래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동요는 단지 어린 시절 한때 잠깐 듣고 지나가는, 쉬운 노래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 ‘어린이의 세상’을 표현해줘요 🎶 : 동요의 가장 큰 특징은 화자가 ‘어린이’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비눗방울이 날아가는 것,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 엄마를 기다리는 마음 같은 사소한 풍경과 일상 속 감정, 호기심과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죠. 이런 노랫말로 어린이는 자기를 표현하고, 타인과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태도와 가치관을 배워가요.

✔️ ‘노래’이자 ‘문학’인 동요 ✍️ : 동요는 그 자체로 ‘시’이기도 해요. 운율이 있고 말맛이 살아 있어 언어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문학이죠. 그래서 동요는 어린이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고 문해력을 길러줘요. 반복되는 리듬과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휘와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효과적이에요.

✔️ 뇌 발달도 도와줘요 🧠 : 『The Genius of Natural Childhood: Secrets of Thriving Children』의 저자인 심리학자 샐리 고다드(Sally Goddard)는 동요가 어린이의 두뇌 연결성을 높인다고 설명해요. 음악을 따라 부르고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은 좌뇌의 언어 능력과 우뇌의 감정·공간 인식을 함께 발달시켜 줘요. 그래서 두뇌 전체가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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