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미카엘리 치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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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만다 미항고스
번역 문주 | 킨더랜드(반달), 2022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모험
#잠자리
#꿈나라
학습 주제
줄거리
<양은 꽃은 세지>는 잠자리에서 우리가 세는 양들은 과연 잠들기 전에 무엇을 셀까?라는 상상력에서 시작된 잠자리 그림책이에요. 늘 달콤한 꿈만 꿀 수는 없어요. 기발한 꿈도, 모험을 떠나는 꿈도 있죠. 이 책은 그런 꿈의 다채로운 세계를 추상화를 통해 직접 전달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꿈의 이미지는 무엇일까요? 오늘 우리는 어떤 꿈을 꾸며 잠들까요? 이 책을 읽으면, 파랑색은 더이상 차가운 색이 아니게 될거예요. 이렇듯, 아이들이 혹여 두려운 꿈을 꾸더라도 항상 옆에 양육자가 있음을 상기시켜 주세요. 이 책을 읽은 모든 아이들이 단잠으로 빠져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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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샘 태플린 / 제니퍼 A.벨
드류 데이월트 / 스콧 캠벨
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