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길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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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현정
씨드북, 2016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나눔
#요리
#동물
학습 주제
줄거리
<김치 가지러 와!>는 김치를 잔뜩 담근 토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토끼가 무려 이틀에 걸쳐서 김치를 잔뜩 담갔어요. 토끼는 친구들에게 전화해 말했어요. “우리 집에 김치 가지러 와. 맛있게 익을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나눠 먹자.” 그렇게 다람쥐, 두더지, 너구리, 여우, 멧돼지, 원숭이, 거북이가 토끼의 집을 다녀갑니다. 토끼와 친구들은 뜨끈한 칼국수와 매콤한 카레, 달걀을 톡 깨트려 넣은 라면과 함께 김치를 먹고, 김치가 익으면 김치볶음밥과 김치전,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정말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우리 함께 이 책, <김치 가지러 와!>를 읽고 나누는 일의 기쁨과 보람을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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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옥상달빛 / 조원희
마르타 알테스
마르쿠스 피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