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히도 반 헤네흐텐
|
그림히도 반 헤네흐텐
번역 김여진 | 미운오리새끼, 2023
추천 월령
36개월(3세)~59개월(5세)
#생태계
#꽃
#공생
학습 주제
줄거리
<내가 꽃이 될 수 있었던 건>은 자연 속 모든 존재의 소중함과 상호 의존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작은 씨앗이 땅속에서 싹을 틔우고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보여줘요. 갓 피어난 꽃이 엄마에게 "우린 왜 여기 서 있어요?"라고 묻자, 엄마와 아빠는 꽃의 역할과 자연 속 모든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설명해줘요. 꽃과 곤충, 해와 달, 비와 바람 등 모든 것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줘요. 이 책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삽화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해요. 또한 생태계의 상호 의존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모든 생명체가 가치 있는 존재임을 이해하며,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배우기를 기대해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천미진 / 신진호
김윤경
김황 / 전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