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전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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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샐리 원 컴포트
번역 이유림 | 논장, 2021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희망
#음악
#재활용
학습 주제
줄거리
<아다의 바이올린>은 쓰레기 매립장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파라과이의 쓰레기 매립장 마을 카테우라에 사는 아다와 친구들은 환경공학자 파비오 차베스의 음악 교실에서 재활용 악기로 연주를 배워요.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꾸준한 노력 끝에 아이들은 재활용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요. 이 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음악을 통해 자신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은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콜라주 기법의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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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라주 / 스가와라 케이코
에밀리 랜드
안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