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호안 네그레스콜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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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호안 네그레스콜로르
번역 이주희 | 논장, 2019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동물
#자연
#도시
학습 주제
줄거리
<동물들의 도시>는 인간이 사라진 도시에서 동물들과 자연이 공존하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인간 소녀 니나는 동물들이 살고 있는 정글 도시를 자유롭게 드나들며 동물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줘요. 동물들은 각자 좋아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모두가 가장 좋아하는 건 자신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예요. 이 책은 인간이 사라진 후의 세계를 황폐한 모습이 아닌 생명력 넘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어요.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그래픽으로 표현된 일러스트레이션은 자연이 회복된 세계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절제된 텍스트는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하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상상력을 키우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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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에스파냐훈세다상 수상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 화이트레이븐스 상하이골든핀휠상 수상 뉴욕일러스트레이션협회원화전 선정
양양
로렌 카스티요
토비 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