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트 맥클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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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로버트 맥클로스키
번역 장미란 | 논장, 2018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성장
#바다
#이
학습 주제
줄거리
<어느 날 아침>은 이가 흔들리는 샐이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아침, 샐의 이가 흔들리기 시작해요. 신이 난 샐은 바닷가에 나가 동물들에게 자랑하고 아빠와 함께 조개도 캐요. 그런데 갑자기 흔들리던 이가 없어져 버렸어요! 샐은 실망하지만, 아빠와 함께 항구에 가서 물건도 사고 동생도 챙기며 하루를 보내요. 결국 샐은 이를 찾지 못했지만, 자신이 성장했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이 책은 단색 그림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평화로운 마을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어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소소한 사건을 통해 일상의 특별함을 발견하게 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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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칼데콧아너상 수상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로세르 림바우 / 콜렉티보 로사 사르디나
에릭 칼
안녕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