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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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번역 이지원 | 논장, 2008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일상
#숫자
학습 주제
줄거리
<생각하는 123>은 숫자의 모양과 의미를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1부터 12까지의 숫자를 각각의 섬으로 표현하며, 각 숫자의 특징과 일상생활 속 숫자의 존재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1번 섬에서는 하나뿐인 것들을, 2번 섬에서는 쌍으로 존재하는 것들을 소개해요. 3번 섬에서는 삼각형의 안정성을, 4번 섬에서는 사계절과 동서남북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각 숫자의 특성을 살려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나가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단순히 숫자 세기를 넘어서 숫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제공한다는 거예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숫자의 의미와 가치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숫자의 존재를 새롭게 발견하며 수학적 호기심을 키우기를 기대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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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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