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잉그리드 샤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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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라울 니에토 구리디
번역 문주선 | 피카주니어, 2023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생태계
#환경보호
#식물
학습 주제
줄거리
<다시 살아난 초록섬>은 황폐해진 섬을 되살리려는 사람들의 노력과 희망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한때 나무가 울창하고 새들이 지저귀던 작은 섬이 황폐해졌어요. 사람들은 이 섬을 되살리기 위해 여러 가지를 시도하지만 실패해요. 그러다 한 사람이 식물을 심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도 함께 노력하면서 점차 섬이 생명력을 되찾아가요. 이 책은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경고하면서도, 우리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줘요. 아름다운 그림과 시적인 문장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죠.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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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해리엇 지퍼트 / 브라이언 피츠제럴드
제시 호지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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