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니퍼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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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베카 스태트랜더
번역 박혜란 | 산하, 2020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자연
#시인
#에밀리디킨슨
학습 주제
줄거리
<시의 날개를 달고:에밀리 디킨슨, 세상을 만나다>는 미국의 위대한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삶과 시세계를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에밀리 디킨슨은 19세기 미국의 조용한 도시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자연을 사랑하고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죠. 에밀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표현하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시를 쓰기 시작했답니다. 에밀리의 시는 자연, 사랑, 죽음, 영원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고 있어요. 그녀는 평생 1,800여 편의 시를 썼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가장 사랑받는 시인 중 한 명이 되었답니다. 이 책은 에밀리의 삶과 시를 통해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줘요. 바로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이에요. 또한 슬픔과 외로움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시의 힘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로 세상을 표현하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바라요. 또한 시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위로받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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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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