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밀랴 프라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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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밀랴 프라흐만
번역 이태영 | 나무생각, 2009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개성
#친구
#다양성
학습 주제
줄거리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는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친구들이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무당벌레 레이디는 점무늬를 좋아해서 집 안을 온통 점무늬로 꾸며요. 어느 날 친구 딱정벌레 보르를 초대해 함께 놀다가 보르에게는 점무늬가 없다는 걸 알게 돼요. 보르는 레이디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봐 슬퍼해요. 하지만 레이디는 보르의 초록색 모습 그대로를 좋아한다고 말해줘요. 이 책은 친구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줘요. 또한 알록달록한 점무늬 장식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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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이주미
제인 클라크 / 브리타 테켄트럽
미깡 / 신타 아리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