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클레어 맥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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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클레어 맥패든
번역 신선해 | 나무생각, 2010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음악
#바람
학습 주제
줄거리
<바람의 오케스트라>는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음악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바람의 오케스트라는 바람이 부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가 연주회를 열어요. 기차를 놓친 사람을 위한 바이올린 독주곡, 밤을 새우는 사람을 위한 협주곡, 슬픈 친구를 위한 소나타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해요. 해가 뜰 때, 질 때, 바닷가와 밤하늘 아래에서도 음악은 계속됩니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들어야만 알 수 있는 음악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거예요. 붓칠의 느낌과 색감을 살린 그림은 마치 음악이 들리는 듯 아름답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음악이 함께한다는 것을 깨닫고, 힘든 순간에도 위로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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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안효림
천미진 / 조에스더
임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