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밀랴 프라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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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밀랴 프라흐만
번역 최진영 | 나무생각, 2023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할머니
#도시
#손잡기
학습 주제
줄거리
<할머니랑 손잡고>는 할머니와 손녀의 따뜻한 유대감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할머니와 손녀 이비가 함께 시내 구경을 나가요. 이비는 처음 보는 도시의 모습에 신기해하고 즐거워해요. 높은 빌딩, 바쁘게 지나다니는 자동차들, 다양한 사람들을 구경하며 이비는 세상을 탐험해요. 그동안 할머니는 계속 이비만 바라보며 손녀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봐요. 이 책은 특별히 할머니와 손녀의 관계를 통해 세대 간의 사랑과 유대감을 보여줘요. 또한 어린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어르신들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느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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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유리 슐레비츠
국지승
미겔 탕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