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리 파블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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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카미유 가로슈
번역 이세진 | 곰곰, 2022
추천 월령
36개월(3세)~59개월(5세)
#똥
#숲
#동물
학습 주제
줄거리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은 숲속 동물들의 유쾌한 똥 자랑 대회를 통해 생명의 다양성과 공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숲속 동물들이 모여 자신의 똥이 가장 예쁘다며 자랑 대회를 벌여요. 들쥐, 다람쥐, 족제비 등 다양한 동물들이 각자 특색 있는 똥을 보여주며 경쟁해요. 그런데 갑자기 사냥꾼이 나타나 동물들을 위협하죠. 하지만 동물들은 자신들의 똥을 이용해 재치 있게 위기를 극복해요. 이 책은 동물들의 똥을 통해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모든 생명체가 저마다의 가치와 역할이 있음을 알려줘요. 또한 유쾌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모든 생명체가 소중하고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또한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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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고미 타로
후쿠베 아키히로 / 가와시마 나나에
김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