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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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간장
보라빛소어린이, 2020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똥
#방귀
#엉덩이
학습 주제
줄거리
<엉덩이 심판>은 똥과 방귀의 재미있는 대결을 통해 배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똥과 방귀는 서로를 싫어하며 싸우기 시작해요. 그때 엉덩이 심판이 나타나 둘의 싸움을 중재하고, 똥과 방귀 모두 우리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려줘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방귀, 엉덩이를 캐릭터로 만들어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배설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화장실 사용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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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정양 / 이갑규
수아현
김지연 / 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