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크 서머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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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로완 서머셋
번역 이순영 | 북극곰, 2013
추천 월령
36개월(3세)~59개월(5세)
#장난
#속임수
#레모네이드
학습 주제
줄거리
<레모네이드가 좋아요>는 장난꾸러기 어린 양 메메와 개구쟁이 칠면조 칠칠이의 유쾌한 속임수 놀이를 그린 그림책이에요. 칠칠이는 메메에게 복수하기 위해 염소 빌리의 오줌을 '신선하고 맛있는 레모네이드'라고 속이지만, 실수로 자신이 먼저 마시게 돼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장난과 유머를 통해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고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말을 반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유머 감각을 기르고, 친구와의 관계에서 장난의 즐거움과 한계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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