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케이트 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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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스티븐 월튼
번역 조은수 | 한울림어린이, 2016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환경오염
#야생동물
#공존
학습 주제
줄거리
<나를 세어 봐!>는 숫자와 야생동물의 멸종위기에 대해 알려주는 환경 그림책이에요. 사자, 고릴라, 기린, 코끼리, 늑대를 세어봐요. 펭귄도 세어봐요. 사자는 한 마리, 기린은 세 마리, 펭귄 일곱 마리, 마코 앵무새는 아홉 마리. 호랑이는 숲의 전사지만, 그늘아래에서 새끼들과 쉴 땐 그저 어미의 모습입니다. 품에서 갸르릉 거리는 새끼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줄 수 있는 어미가 있어요. 호랑이는 새끼 호랑이 세 마리를 포함해 꼭 네 마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동물들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동물의 갯수라면 어떨까요? 이 책은 숫자에 대한 자연 관찰 방법과 함께 동물의 생태와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꼬집어 줍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동물들과의 교감에 귀기울여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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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김정애 / 유라
윤순창 / 소복이
김민기 / 정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