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시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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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코리나 루켄
번역 김세실 | 위즈덤하우스, 2022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치유
#상처
학습 주제
줄거리
<구름보다 태양>은 학교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이 스스로 치유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화장실 벽에 써있는 나쁜 말로 상처받은 아이들이 처음에는 두렵고 슬퍼하지만, 서로 격려하며 자신들의 특별함을 깨닫고 상처를 마주할 용기를 얻어요. 아이들은 함께 벽화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마음속의 좋은 것들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상처를 극복해 나가요. 이 책은 아름다운 색채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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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엠마 아드보게
이수연 / 슷카이
김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