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전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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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선민
책굽는가마, 2012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말놀이
#자음
#어휘
학습 주제
줄거리
<기린은 키카 커 키가 크면>은 자음과 낱말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언어 발달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기린, 쥐, 고양이, 강아지, 토끼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요. 각 페이지마다 특정 자음으로 시작하는 낱말들을 이용해 재미있는 말놀이를 해요. 예를 들어 "기린은 키가 커. 키가 크면 나무. 나무 위엔 새둥지. 둥지 위엔 독수리."와 같은 식이죠.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말놀이 노래의 운율을 응용했다는 거예요. 덕분에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낱말을 배울 수 있어요. 또 책 마지막에는 배운 낱말들을 정리한 사전도 있어서 복습하기 좋아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음과 새로운 낱말들을 익히고, 언어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커지길 기대해요. 또한 말놀이를 통해 창의적인 표현 능력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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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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