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페데리코 반 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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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페데리코 반 룬터
번역 한소영 | 키즈엠, 2022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자신감
#새학기
#등원
학습 주제
줄거리
<깃털 옷을 입은 엠마>는 새 학기 첫날 불안해하는 어린이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오늘은 엠마의 등원 첫날이에요. 하지만 엠마는 너무 떨려서 입맛도 없고 배도 아파요. 엄마는 엠마에게 정말 신나는 하루가 될 거라고 용기를 주고, 엠마는 가장 좋아하는 깃털 옷을 입고 씩씩하게 등원해요. 이 책은 새 학기 증후군을 겪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엄마의 따뜻한 격려와 엠마가 스스로 용기를 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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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레베카 콥
박은정 / 남주현
남동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