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처드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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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리처드 그레이엄
번역 김수희 | 미래아이, 2018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음악
#우정
#위로
학습 주제
줄거리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는 음악을 통해 우정과 희망을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피아노 안에 갇힌 우울한 애벌레가 슬픈 곡만 연주해요. 에즈라는 애벌레를 위로하려고 여러 가지를 시도하지만 실패해요. 그러다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하자 애벌레의 마음이 밝아져요. 이 책은 미술과 음악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칸딘스키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장면과 피카소의 '세 악사'를 차용한 캐릭터들이 그림책의 재미를 더해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음악의 힘과 친구들과의 우정의 소중함을 느끼고, 슬픔에 빠진 친구를 위로하는 방법을 배우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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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고투로브 아자트 / 김지영
박은정 / 김효주
박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