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아누크 부아로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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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루이 리고
번역 이정주 | 보림, 2014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환경
#나무늘보
#멸종위기동물
학습 주제
줄거리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는 평화로웠던 숲이 파괴되었다가 다시 복원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동물들이 사는 숲속에 시끄러운 기계들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하나둘씩 나무를 베기 시작했죠. 결국 나무늘보와 동물들은 다른 터전을 찾아 도망치게 됩니다. 파괴된 숲에서는 누구도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파괴된 숲이라도 우리의 노력으로 다시 무성해질 수 있어요. 그러면 느릿느릿 숲을 떠났던 나무늘보도 다시 원래의 터전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를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고민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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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애덤 레르하우프트 / 벤슨 슘
엘레나 레비 / 줄리아 파스토리노
고정욱 / 베아트리스 카르니세로 무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