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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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양정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2019
추천 월령
0개월(세)~23개월(세)
#아기
#사진
#취미
학습 주제
줄거리
<나는 사진작가가 될 거야!>는 어린 소녀가 아기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사진 취미를 통해 꿈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정원이네 집에 아기가 태어나고, 정원이는 아기를 너무 사랑해요. 학교에 있을 때도 아기가 보고 싶어서 사진을 찍기 시작해요. 아기 사진을 찍다 보니 점점 다른 것들도 찍게 되고, 사진 찍는 게 정원이의 취미가 돼요. 결국 정원이는 사진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돼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가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이라는 거예요.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꿈을 순수하게 표현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사나 취미를 통해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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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아틀리에 사쥬
앙드레 풀랭 / 마르티나 토넬로
문혜진 / 이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