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는 자신감을 잃은 어린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사랑이는 자신이 키도 작고, 달리기도 느리고, 공부도 못한다고 생각해요. 친구 우정이가 사랑이의 따뜻한 손을 칭찬해주지만, 사랑이는 여전히 자신감이 없어요. 하지만 사랑이의 엄마는 사랑이가 얼마나 착하고 배려심 많은 아이인지 알려주며 사랑이를 격려해요. 이 책은 눈에 보이는 능력뿐만 아니라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중요한 장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줘요. 또한 부모님들에게는 아이의 진심 어린 칭찬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숨겨진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기를 기대해요.

그림책 종류

일반그림책

주인공 형태

기타

그림체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