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지 모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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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리 데 살레
번역 헤이리키즈 | 주니어김영사, 2004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음악
#연습
#바이올린
학습 주제
줄거리
<나의 바이올린>은 바이올린을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성취감을 통해 끈기와 열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소녀는 할머니와 함께 간 음악회에서 바이올린 연주에 매료되어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시작했지만, 연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포기하고 싶어 해요. 하지만 가족들의 응원과 자신의 의지로 다시 연습을 시작하고, 결국 친구들과 함께 연주회에 참여하며 바이올린을 진정한 친구이자 보물로 여기게 돼요. 이 책은 악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음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과 성취감을 생생하게 전달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끈기 있게 도전하는 자세를 배우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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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샘 태플린 / 가레스 루카스
샘 태플린 / 션 롱크로프트
이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