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케빈 헹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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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케빈 헹크스
번역 이경혜 | 비룡소, 2008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자신감
#학교생활
#이름
학습 주제
줄거리
<난 내 이름이 참 좋아!>는 특이한 이름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크리샌써멈은 자신의 이름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자 슬퍼해요. 부모님은 크리샌써멈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해주세요.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음악 선생님의 이름도 꽃 이름이라는 걸 알게 되고, 친구들이 그 이름을 부러워하는 걸 보며 크리샌써멈은 다시 자신의 이름에 자신감을 갖게 돼요. 이 책은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유쾌하게 그려냈어요. 특히 부모님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아이의 자존감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름과 개성을 소중히 여기고, 남다른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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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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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뱅
염혜원
페데리코 반 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