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르타 알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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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르타 알테스
번역 노은정 | 사파리, 2016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창의성
#예술
학습 주제
줄거리
<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는 어린이의 창의적인 상상력과 표현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어린이는 자신을 대단한 예술가라고 생각하며 일상의 모든 것을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요. 접시에 남은 당근을 '외톨이 당근'이라고 부르고, 벽에 뚫은 구멍을 '세상과 통하는 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의 눈에는 이 모든 것이 말썽으로 보여요. 어린이는 엄마의 기분을 좋게 하려고 집 전체를 하나의 큰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요. 이 책은 어린이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성, 그리고 부모와 자녀 간의 서로 다른 관점을 재치 있게 보여줍니다. 어린이의 행동을 단순한 장난이 아닌 창의적 표현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자유로운 표현과 상상력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게 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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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페트리샤 토마
라파엘 가르니에
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