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케이트 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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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라 클리스
번역 서남희 | 고래이야기, 2007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감정표현
#울음
#자아존중감
학습 주제
줄거리
<난 이제 절대 울지 않아>는 울음과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울지 않겠다고 다짐한 주인공이 다양한 상황에서 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속상하거나, 아프거나, 무서울 때뿐만 아니라 행복할 때도 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심지어 나이 많은 어른들도 울 때가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이 책은 눈물의 의미와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아무 때나 징징대는 것도 문제지만, 자신의 감정을 무조건 숨기는 것도 좋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요.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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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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