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릭 로만
|
그림에릭 로만
번역 이상희 | 뜨인돌어린이, 2014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우정
#실수
#참을성
학습 주제
줄거리
<날마다 말썽 하나!>는 사고뭉치 토끼와 참을성 있는 생쥐의 우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토끼는 항상 "걱정 마, 친구.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라고 말하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요. 하지만 토끼의 시도는 매번 더 큰 문제를 만들어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쥐는 토끼를 믿고 참을성 있게 지켜봐요. 토끼의 실수로 인해 여러 가지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벌어지지만, 결국 두 친구의 우정은 더욱 깊어져요. 이 책은 판화 기법을 사용한 독특한 그림과 최소한의 텍스트로 이야기를 전개해요. 단순한 색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그림은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친구의 단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법, 그리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우정의 가치와 참을성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수상 내역
2003년 칼데콧 메달 수상작
카트린 드라일링
사라 룬드베리
밸러리 토머스 / 코키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