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인 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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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앨리슨 블랙
번역 백현주 | 그레이트북스, 2019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똥
#동물
#생태
학습 주제
줄거리
<내 똥으로 뭐 할까?>는 다양한 동물들의 독특한 똥과 그 활용법을 소개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이에요. 기린, 판다, 뱀, 코뿔소 등 여러 동물들이 각자 다른 모양과 특성을 가진 똥을 누는 모습을 보여줘요. 똥의 크기, 색깔, 모양이 동물마다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고, 왜 그런 특징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유도 알려줘요. 또한 동물들이 똥으로 영역을 표시하거나 의사소통을 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는 점도 소개해요. 책에서는 동물원에서 나오는 많은 양의 똥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다뤄요. 과학자나 수의사들이 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사용하거나, 퇴비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등 똥의 유용한 활용법을 보여줘요. 이 책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똥'이라는 주제를 통해 동물의 생태와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해요. 아이들이 똥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연의 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기를 기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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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후쿠베 아키히로 / 가와시마 나나에
아녜제 바루찌 , 산드로 나탈리니
조니 레이턴 / 마이크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