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앙젤리크 빌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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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르타 오르젤
나무말미, 2022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우정
#이름
학습 주제
줄거리
<내 이름은... 라울>은 자신의 이름을 싫어하는 라울이 친구 자코트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그림책이에요. 라울은 자신의 이름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하고 우스꽝스러운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친구들이 이름을 부를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고 기분이 나빠져요. 하지만 라울의 친한 친구 자코트는 라울의 이름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자코트는 라울에게 그의 이름이 얼마나 멋지고 의미 있는지 따뜻하게 알려줘요. 이 책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과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그래픽적이고 플랫한 스타일의 그림은 라울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고유한 특징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의 장점을 발견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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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로엘 세이델
J. H. 로우
에크하르트 톨레, 로버트 프리드먼 / 프랭크 리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