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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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은희
시공주니어, 2008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거짓말
#정직
#양심
학습 주제
줄거리
<내가 안 그랬어>는 거짓말의 결과와 정직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토토는 실수로 화분을 깨고 사탕을 몰래 먹은 후, 혼날까 봐 동생 티티에게 책임을 전가해요. 또 엄마의 관심을 받고 싶어 아프다고 거짓말을 해요. 하지만 거짓말을 할 때마다 가슴이 뛰고 몸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빠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지만, 아프다고 거짓말한 탓에 먹지 못할 위기에 처해요. 결국 토토는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말하고, 가족들의 이해와 사랑을 받게 돼요. 이 책은 거짓말의 부정적인 결과와 정직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정직의 가치를 깨닫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표현하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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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김화요 / 다나
자니 루이스 / 미시 터너
이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