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파멜라 던컨 에드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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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벤지 데이비스
번역 이가희 | 내인생의책, 2011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공감
#아픔
#과장
학습 주제
줄거리
<내가 제일 아파!>는 작은 상처를 크게 과장하는 강아지를 통해 공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강아지가 발에 가시가 박혀 아파해요. 동물병원에 가는 길에 친구들을 만나 자신의 아픔을 자랑하고 과장해요. 하지만 친구들의 상황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이 책은 유머러스한 그림과 이야기로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재미있게 보여줘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아픔에도 관심을 가지며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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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카트린 게겐 / 레자 달반드
정성훈
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