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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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아름
시공주니어, 2022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성장
#두려움
#잠자리
학습 주제
줄거리
<내일을 기다려>는 혼자 자는 것이 두려운 어린이가 용기를 내어 수면 독립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별이는 처음으로 혼자 자게 되었어요. 어둠이 무섭지만, 애착인형들과 함께 잠을 청해요.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꿈속으로 빠져들어 가시나무 숲에서 모험을 해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인형 친구들과 함께하며 점점 용기를 얻어요. 꿈속에서 내일 먹을 사탕, 신을 구두, 날릴 종이비행기를 만나며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요. 아침이 되자 별이는 밝은 모습으로 일어나 엄마와의 약속을 기대해요. 이 책은 흑백에서 컬러로 변하는 그림을 통해 별이의 심리 변화를 효과적으로 보여줘요. 또한 꿈속 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밤과 꿈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일을 기대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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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에른스트 얀들 / 노르만 융에
댄 샌탯
필리파 레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