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지 버크
|
그림펠린 터거트
번역 서희준 | 계수나무, 2022
추천 월령
0개월(세)~84개월(세)
#환경보호
#플라스틱
#버섯
학습 주제
줄거리
<냠냠 플라스틱>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산기슭에 사는 다양한 버섯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와서 버섯을 따고 비닐봉지를 버리면서 숲이 엉망이 되었어요. 버섯들은 숲을 지키기 위해 회의를 하고, 비닐봉지를 먹어치우기로 결정해요. 이 소식이 퍼지면서 숲은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어요. 이 책은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버섯이 비닐봉지를 먹는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노력을 실천하기를 기대해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토네 사토에
캐런 브라운 / 베키 손스
문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