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크면 말이야>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삶의 방식을 소개하며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네가 크면'이라는 말로 시작해 여러 가지 직업과 그에 따른 삶의 모습을 보여줘요. 예를 들어, 선생님이 되면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고, 축구 선수가 되면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즐기는 국가 대표가 될 거라고 말해요. 요리사가 되면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주방장이 될 거라고 이야기하죠. 이렇게 다양한 직업과 그에 따른 긍정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꾸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단순히 직업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직업에 대한 가치 있는 태도와 삶의 방식을 함께 제시한다는 거예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기를 기대해요.

그림책 종류

일반그림책

주인공 형태

기타

그림체

일반적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4회(2014년)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