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문구점>은 이웃과 소통하고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문구점을 상상하는 그림책이에요. 이해인 수녀님이 꿈꾸는 문구점은 누구나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에요. 이 문구점에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아름다운 시가 걸려 있어요. 손님들은 차를 마시며 편지를 쓰기도 하고, 물건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기도 해요. 이 책은 물건을 사고파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 문구점을 통해, 이웃과의 소통과 나눔의 중요성을 알려주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주변을 둘러보며 이웃과 소통하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마음을 배우길 기대해요.

그림책 종류

일반그림책

주인공 형태

기타

그림체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