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를레트 수니에르
|
그림조르디 수니에르
번역 김나현 | 르네상스, 2019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표현
#감정
#단어
학습 주제
줄거리
<단어를 먹는 아이>는 다양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는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차례로 먹는 아이가 등장해요. 이를 통해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에 이름을 붙이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책은 감정에는 좋고 나쁨이 없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또한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건강한 방식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해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들을 소개하고, 부록으로 감정 표현 연습 문제를 제공한다는 거예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더 정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한 마음을 가진 자존감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요. 더불어 자신을 이해하는 만큼 다른 사람도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라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조 위테크 / 크리스틴 루세
루시 롤랜드 / 그웬 밀워드
이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