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윤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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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승민
느림보, 2021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외계인
#우정
학습 주제
줄거리
<도리깽이 되고 싶어>는 상상력 넘치는 외계인 친구와의 우정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그림책이에요. 영재는 동생을 돌봐야 해서 세발자전거를 타는 '남세발'이에요. 어느 날 자신을 토성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셀미나를 만나게 돼요. 셀미나는 영재에게 외계어를 가르쳐주고, 함께 아이돌(도리깽)이 되기 위한 특별 임무를 수행해요. 둘은 발표회를 준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영재는 셀미나가 임무를 마치고 떠날까 불안해해요. 이 책은 어린이의 풍부한 상상력과 순수한 우정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어요. 특히 셀미나와 영재가 만든 외계어 놀이는 재미있고 독특해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상상력의 힘과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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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존 헤어
노부미
줄리아 도널드슨 / 악셀 셰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