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렌츠 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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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카트린 쉐어
번역 노은정 | 사파리, 2022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독서
#책
#도서관
학습 주제
줄거리
<도서관에 간 여우>는 도서관을 처음 경험하는 여우를 통해 도서관의 매력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여우가 생쥐를 쫓다가 우연히 도서관에 들어가게 돼요. 처음에는 도서관 규칙을 모르는 여우에게 생쥐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알려줘요. 여우는 점점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고, 다음 날에는 닭을 물고 다시 도서관을 찾아와요. 세 동물은 함께 책을 읽다가 잠들고, 아침에 위기에 처한 닭을 여우가 구해내는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규칙 지키기, 협력하기 등 다양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해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기에 흥미를 갖게 되기를 기대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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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자카리아 오호라
권오준 / 경혜원
사이토 히로시 / 다나카 로쿠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