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스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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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루스 오히
번역 김은재 | 에듀앤테크, 2020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책임감
#협력
#도움요청
학습 주제
줄거리
<도움은 필요 없어!>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다 어려움을 겪는 포시가 친구들과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포시는 새로 온 물고기 친구 파랑이를 돌보겠다고 자원해요. 하지만 파랑이가 점점 기운이 없어지자 포시는 걱정되어 파랑이를 숨기고 거짓말을 해요. 결국 포시는 혼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친구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파랑이는 다시 건강해져요. 이 책은 자립심과 협력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줘요. 혼자 하려는 마음도 좋지만, 때로는 도움을 요청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걸 알려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필요할 때 주저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를 갖기를 기대해요. 또한 친구들과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일할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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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안즈 유키 / 가나자와 마유코
김선민 / 신혜인
키티 크라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