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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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진희
글로연, 2019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휴식
#위로
#자아성찰
학습 주제
줄거리
<도토리시간>은 힘든 날 작아진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주인공은 마음이 작아지는 날, 몸도 함께 작아져요. 작아진 주인공은 일상의 공간을 여행하듯 지나 도토리 안으로 들어가요. 도토리 안에서 고요히 시간을 보내며 자연을 마주하고, 다시 힘을 얻어 밖으로 나와요. 마지막엔 다른 이들과 함께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봐요. 이 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조용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줘요. 힘든 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자연과 고요함 속에서 내면의 힘을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힘든 날에는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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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로이크 프루아사르
아라
조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