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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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현주
살림, 2020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가족
#성장
#태아
학습 주제
줄거리
<두 번째 집>은 태아부터 걸음마 아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아이의 시선에서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태아는 엄마 뱃속이라는 '두 번째 집'에서 안전하게 자라요. 태아는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편안함을 느끼고, 엄마가 먹는 음식의 맛을 느껴요. 점점 자라면서 손가락과 발가락을 움직이고, 엄마 배를 차며 놀아요. 드디어 세상에 나오는 날, 아기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아요. 아기는 날마다 자라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경험해요. 기어 다니고, 일어서고, 걸음마를 시작하며 세상을 탐험해 나가요. 이 책은 아이의 시선에서 성장 과정을 담아내 독특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요. 태아부터 걸음마 아기까지의 성장을 따뜻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 생명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해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대해 궁금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부모님의 사랑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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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박종채
이수지
사라 저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