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임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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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명금
맑은물, 2022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크리스마스
#선물
#산타
학습 주제
줄거리
<뒤죽박죽 산타 마을>은 욕심을 부리면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주니는 산타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드는 일을 돕고 있어요. 그런데 선물을 많이 받고 싶은 마음에 여러 선물에 자기 이름을 새겨요. 크리스마스 아침, 주니는 많은 선물을 받았지만, 다른 아이들은 선물을 받지 못해 울고 있어요. 주니는 자신의 욕심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선물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선물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놓으러 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크리스마스와 산타 할아버지를 소재로 하여 규칙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재미있게 전달해요. 마법 지팡이로 이름을 새기고 선물이 날아가는 등의 신비로운 요소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거예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규칙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또한 나누는 기쁨을 알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가치를 배우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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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피오나 와트
스테파니 블레이크
플레이송스, 주영훈 / 이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