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다비드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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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로흐 듀 파이
번역 바람숲아이 | 한솔수북, 2021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그림
#미술관
#자유로운표현
학습 주제
줄거리
<똥 가족의 미술 대회>는 예술을 통해 자유로운 자기표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똥 가족이 미술관을 방문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그림을 감상해요. 유명 미술 평론가 반똥 씨의 제안으로 미술 대회에 참가하게 된 가족들은 열심히 그림을 그려요. 하지만 반똥 씨는 모든 그림을 혹평하다가 갑자기 어떤 작품을 보고 감탄해요. 알고 보니 그 작품은 아무도 그리지 않은 빈 종이였어요. 반똥 씨는 그 빈 종이야말로 가장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품이라며 상을 줘요. 이 책은 예술에는 정답이 없으며, 자유로운 표현과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줘요. 또한 남의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의 가치를 알려줘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용기를 얻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기르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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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릴리 머레이 / 케이티 히키
홍주희
다비드 칼리 / 세바스티앙 무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