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후쿠베 아키히로
|
그림가와시마 나나에
번역 김정화 | 제제의숲, 2020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똥
#동물
#상상
학습 주제
줄거리
<똥이 되어 볼까?>는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을 통해 다양한 동물의 똥과 생태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아이가 변기에 앉아 있다가 문득 '내가 똥이 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기 시작해요. 아이는 코끼리, 사자, 너구리, 공룡 등 여러 동물의 똥이 되어보는 상상을 펼쳐요. 이 과정에서 각 동물의 똥 모양, 색깔, 냄새, 특징 등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이라는 소재를 통해 동물의 생태와 특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는 거예요.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동물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평범한 것에서도 재미와 지식을 찾아내는 상상력을 기르기를 기대해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김윤정
핑크고릴라
마쓰오카 다쓰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