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알로나 프랑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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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알로나 프랑켈
번역 김세희 | 비룡소, 200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성장
#자립심
#배변훈련
학습 주제
줄거리
<똥이 풍덩(여자)>은 여자아이 송이가 기저귀에서 벗어나 변기 사용을 배우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송이는 태어나서부터 기저귀를 사용했어요. 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기저귀 대신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실수도 하고 어려워했지만, 엄마의 도움과 격려로 조금씩 변기 사용에 익숙해져 가요. 마침내 송이는 혼자서 변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돼요. 이 책은 아이의 성장 과정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부모가 아이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강조해요. 또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변 훈련에 대해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를 기대해요. 또한 부모님들도 아이의 성장을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격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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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케이티 데이니스 /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조영지
유애순 / 권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