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크시 망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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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크시 망갈
번역 공상공장 | 키즈엠, 2023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창의성
#발명
#모자
학습 주제
줄거리
<루이스의 쓸모없는 모자>는 창의적인 발명가 루이스가 쓸모없는 물건들로 실용적인 모자를 만들어 주변 생쥐들을 돕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루이스는 쓸모없는 물건들로 실용적인 모자를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다른 생쥐들이 화려하지만 쓸모없는 모자를 쓰고 다니는 것을 보고, 루이스는 각자에게 필요한 모자를 만들어 주기 시작해요. 추위에 떠는 생쥐에게는 털모자를, 자전거 타는 생쥐에게는 헬멧을, 할머니에게는 챙 넓은 모자를 만들어 줘요. 어느 날 큰 비로 마을이 물에 잠기자, 루이스는 또 다른 발명품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해요. 이 책은 겉모습보다 실용성의 중요함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의 가치를 보여줘요. 루이스의 발명품들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치와 쓸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겉모습보다는 실용성과 도움이 되는 것의 가치를 인식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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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샨다 멕로스키
캐릴 하트 / 세라 워버턴
아담 루빈 / 다니엘 살미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