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미카엘라 치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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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호아킨 캄프
번역 문주선 | 키다리(모래알), 2023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공존
#이웃
#방귀
학습 주제
줄거리
<아기 달래기 대작전>은 우는 아이를 달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난감한 상황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다정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가족은 고민이 많습니다. 아기 엘리사가 밤새 울음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가족들과 이웃들은 힘을 모아 엘리사를 달래 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어림도 없었지요. 엘리사는 계속해서 울었고, 주인공 가족은 물론 이웃들도 밤을 꼬박 새야 했거든요. 그런데 모두가 지친 아침, 엘리사의 할머니가 나타나 엘리사의 울음을 단번에 그치게 해 주었답니다. 할머니는 도대체 어떻게 하신 걸까요? 이 책에서 아이는 우는 아기가 될 수 도 있고, 아기를 달래는 이웃이 될 수도 있어요. 잠들기 전에 함께 읽으며 잠자리에 들거나, 우는 아기를 이해하고 달래줄 수 있는 배려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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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우이나
정양 / 이갑규
수아현